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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young kim

[한방 칼럼] 팔꿈치 ( Elbow )


‘테니스 엘보’ 와 ‘골프 엘보’ 의 차이 이 두 증상은 테니스나 골프를 전혀 안 해보신 분들께도 많이 발생합니다. 둘 다 팔꿈치에 발생하는 통증이지만 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 두 팔을 팔짱을 끼는 듯한 자세로 하면서, 한손으로 아픈 쪽의 팔꿈치를 살며시 감싸서 잡습니다. 이 때 엄지가 닿는 곳은 아픈 팔꿈치의 바깥 쪽 부위가 됩니다. 이 부분에 생기는 통증을 ‘테니스 엘보’라고 하며, 또한 이 때 새끼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아픈 팔꿈치의 안 쪽 면인데 여기에 생기는 통증을 ‘골프 엘보’라고 합니다.

‘테니스 엘보’는 무언가를 손으로 움켜쥐는 동작이 과했을 때 주로 발생하며 명칭에서 처럼 테니스 선수와 화가, 목수, 요리사 등의 직업군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‘골프 엘보’는 골프선수뿐만 아니라 평소 팔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들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. 이 두 증상 모두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된 증상이므로,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손과 손목, 팔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.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손목과 팔꿈치에 부담이 될 만한 모든 활동을 자제하고, 팔꿈치 부위가 차가운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긴 팔의 상의나 보호대 등을 착용하여 보온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이러한 팔의 휴식과 동시에 침치료와 마사지 요법을 병행한다면 그 치료효과가 배가 됩니다.




( *** 위의 '한방칼럼'은 알버타 교민신문인 '디스타임' 인터넷 판에도 동시에 게재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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